안녕하세요? 테오언니입니다.
테오와 언니의 블로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.
블로그 제목을 이렇게 지은 것은 이 반려생활이라는 것은 저와 테오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.
블로그의 두 주인장, 테오언니와 테오를 소개하자면 이렇습니다.
- 테오언니: 장난기가 많고 독립적인 수의대생 보호자
- 테오: 장난기가 많고 독립적인 강아지
테오와 함께한 5년의 시간동안 저와 테오는 참 많이도 닮아간 것 같습니다.
첫 강아지로 운 좋게 순딩이 테오를 만나 수월하게 반려생활을 시작했지만,
저 역시 초보 반려인이던 시절에는 어렵고 궁금한 것들이 참 많았습니다.
이제 저는 반려생활이 제법 익숙해진 프로 보호자가 되었으며, 동시에 다양한 계기로 대학교를 다시 가게 되며 수의대생이 되었습니다.
수의사와 프로 보호자의 중간 지점에 있는 지금의 저라면 보호자가 궁금해할만한 내용들을 과학적으로 확인하고 쉽게 풀어낼 수 있지 않을까요?
이것이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입니다.
그리고 이 블로그를 통해 저 자신이 테오를 조금 더 잘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.
테오를 잘 키우기 위해 고민하고 기록하는 이 과정이
테오가 제 곁에서 조금이라도 더 오래, 건강하게 지내는 데 도움이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.
그럼 다음 글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.




